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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을 위한 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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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-03-28 17:29 조회19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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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위한 시
 
마종하
 
한 시인이 어린 딸에게 말했다.
착한 사람도,
공부 잘하는 사람도
다 말고
관찰을 잘하는 사람이 되라고
 
겨울 창가의 양파는
어떻게 뿌리를 내리며
사람은 언제 웃고,
언제 우는지를 ...
 
오늘은 학교에 가서
도시락을 안 싸온 아이가
누구인가를 살펴서
함께 나누어 먹으라고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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